구글맵과 번역기를 돌리기 위해서라도 스마트폰의 데이터는 반드시 확보할 필요가 있다.
그래서, 로밍, 데이터 심 카드, 포켓 와이파이 각각을 비교 정리해보았다.
이번 가족 여행 도중 와이프와 잠시 떨어지는 일정이 있어서 데이터 심 카드를 이용하기로 결정했다.
4일 4G 사용에 1장 당 1,267엔(한화 약 12,905원)이다. 카톡하고 구글맵 봐도 하루에 1G 쓰기는 쉽지 않다. 그런데, 이번에 이벤트가 있어서 4일 동안 20G까지 업그레이드해준다고 한다. 이번 여행에서 데이터 걱정은 하나도 안 해도 될 듯... 참고로 통신사는 Docomo.
관심 있는 사람을 위해 아래 링크를 걸어둔다.
여행박사 4G 데이터 심카드
※ 철저히 본인의 경험과 조사에 의한 정보 공유임을 알립니다.
[오사카] #09 로밍? 데이터 심 카드? 포켓 와이파이?
Reviewed by John.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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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24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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